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빈즈 (문단 편집) == 기타 == ##너무 긴 한 주제에 대한 서술은 하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합니다. * 이름의 유래는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에 커피콩의 빈즈(beans). * 기묘하게도 [[니나 디아즈]]와는 아군인데도 불구하고 [[아치 에너미]]급으로 대척점에 서있는, 성별(...), 성격, 마법, 이미지 컬러 등을 포함한 대다수의 면모에서 대비되고 있는 [[안티테제]] 캐릭터이다. * 초반에는 냉정한 모습을 적지않게 보여줬었는데, 대충 정치싸움이 정리되자 상당히 여유로워진 인상을 보인다. 다만 그 대가로 망가지는 모습이 이전에 비해 현격하게 많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사실 생각해 보면 초반엔 정치싸움으로 인해 어느 정도 곤두서 있었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특히 [[알트 하우즈]] 첫등장 에피소드 쯤 들어서는 단순한 허당 정도를 넘어서 아예 대놓고 망가지는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취소선 처리했다만 사실 아멜은 원래 그렇긴 했다. 원작 초기를 잘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아멜이 때문에 아멜의 캐릭터가 붕괴했다, 예전의 아멜이 훨씬 더 멋있었다. 라면서 이에 대한 답답함과 실망감을 내보는 독자들이 꽤 있다. 하지만 반대로 딱딱하던 예전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기에 의의가 깊다. * 웹툰 외적으로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 캐릭]]으로 수난당하는 경우가 많다. ||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20150428153224_6884.jpg|width=100%]] || * 오직 여캐만 나온다는, 금남구역의 [[미소녀결사단]]에 [[나이트런]]의 [[프레이 마이어]], [[사보텐 스토어]]의 [[사보리]]와 함께 마스코트 캐릭터를 주는 것으로 당당히 광고로 출현하였다기 화제를 모았다.(...) [[TIG]]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아멜의 성 정체성을 사전 등록 후 유저들에게 지적을 받기까지 몰랐다고 한다. || [[파일:n8rtzDs.jpg|width=100%]] || ~~뭐?~~ [[큐라레: 마법 도서관]]에서도 출현했는데...[[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할말을 잃었습니다]](...) || [[파일:XCID4xN.jpg|width=100%]] || 결론은 광고를 위해 [[그거 먹는 건가요|자존심을 팔아먹었다 카더라]](...) * 어찌된 일인지 [[미라클! 용사님]] 13화에서 아멜과 매우 닮은 한 소녀가 등장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4817&no=13&weekday=tue&listPage=1&mobile=y|#]][* 사실 아엑 작가인 [[박지은(만화가)|박지은]]작가가 미라클 용사님의 어시스트도 겸하기 때문에 적당히 아멜처럼 생긴 인질을 까메오격으로 집어넣은 듯하다.]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8366044&bbsId=G005&itemId=64&pageIndex=1|취미로 마법소녀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 최신화 기준 니나, 에밀리와 마리아에 플래그가 서있는 상황이다. * [[알트 하우즈]]의 장례식 날 처음으로 울었다. 당연히 장례식에서도 변신해 있을 수는 없었는지라, 에밀리가 대신하여 갔고, 장례식장 뒤 나무에 앉아서 바라만 봤다. 그리고 김철수, [[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김영희]]의 집에가서 말없이 울었다. 죄책감 뿐만 아니라 깊은 슬픔까지 느꼈다는 걸 생각한다면 의의가 깊은 장면.[* 30화 전, 아멜은 철수가 민지의 죽음 때문에 슬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 166화에서의 딜마의 말로는 에스프레소를 상대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아멜 본인 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본인은 원하지 않지만 반강제식으로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다. 꽤나 비극적인 상황인게 아멜 본인은 버림받긴 했지만, 여전히 어머니와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건만, 결국 '''본의와는 별개로 어머니와의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마력을 잃고 나서부터 은근히 동료들에게 굴욕(?)을 당하고 있다. 우습게 보던 마리아에게 멱살을 잡히고,[* 그래도 여기까지는 거칠게 내치며 화를 내기는 했다.] 딜마에게는 화면에 비친 얼굴이라지만 '''침을 맞고''' 로네에게는 아예 '''목을 졸리며 죽을 뻔하고(!)''' 이후에도 몇번이나 맞을 뻔하고, 안마까지 해준다. 절정이 릿지인데 남자인게 알려진 화에서부터 자신이 멍청한 게 아니라 저놈이 이상한 거라며 손가락질을 당하고, 이후 에스프레소의 연구실에 갔을 때는 '''머리채를 잡아 뜯기며 무동을 태워주기까지 했다.''' * 보면 알겠지만, 마리아, 로네, 딜마, 릿지에게 각자 굴욕을 당하고 있다. 그나마 마리아나 딜마에게는 심한 짓은 안 당했지만, 로네나 릿지의 경우에는 절정인게 거의 '''노예 취급을''' 당한다. 심지어 릿지에게는 움직이자 명령도 안 했는데 움직이지 말라며 '''노예면 노예답게 안락한 착용감을 보이라며''' 아주 '''공식적으로''' 노예 취급을 당했다! * 이들이 전원 아멜이 마력이 있던 시절 막 대하거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인물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인과응보(?)라고 해야 할 듯. *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의 [[미츠카 소지]]와 닮았다. 적발 트윈테일도 그렇고 변신체가 본래 나이보다 어린 마법소녀(?)인 점도. 다만 미츠카 소지는 TS되어 변신하면 여자애가 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분류:아메리카노 엑소더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